봄이 사연 읽으니 화가 끝까지 납니다..특히 봄이가 백내장이 있어 앞을 못보는
아픈 아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럴수록 조금 더 신경쓰고 보살펴주지는 못할망정
어떻게 가게문여는 작대기로 때려서 애를 저모양으로 만들어놨대요???
사람이 참 무섭네요 봄이야 미안해..같은 인간으로서 대신 사과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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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미순 2012-12-05 04:13 | 삭제
그래 미안해 ㅠㅠㅠㅠ
정미순 2012-12-05 04:13 | 삭제
그래 미안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