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순 2012-10-11 15:20 | 삭제

어? 울라가 왜 목 카라를? 중성화했나?

한송아 2012-10-11 16:02 | 삭제

이거이거...나나가 너무 새초롬+얌전하게 나와서 쿠니가 완전 억울하겠는데요~~!!!나나랑 쿤! 고만싸워~~~!!

윤정임 2012-10-11 16:19 | 삭제

수리가 완전 애기강아지처럼 나왔네요 ^^ 우리 울라는 정말.....참.....넘...순해서...덩치에 안맞게 넘 순하고 순해서 안타까운 녀석이예요;; 정말 품에 꼭 끼고 사회화를 시켜주고 싶건만 30kg의 압박이 ㅠㅠ

이경숙 2012-10-11 16:20 | 삭제

수리가 정신없어 보이네요 ㅎ~ 쿠니야~ 수리 좀 봐줘~~ㅎ~

이기순 2012-10-11 17:48 | 삭제

회의실 녀석들.. 하나 같이 얼짱에 하는 짓도 너무 귀여운데.. 요것들이 뭐가 크다고 입양이 안되고... 흑.
아. 울라야. 미안하지만 '안 큰 요것들'에서 넌 빠지자... ^^;;;

박성희 2012-10-11 21:35 | 삭제

박칼린이랑 찍은 유기견입양 홍보 영상에도 남자 목소리가 더빙되서 ㅠㅠ 했는데... 우리 수리는 여자에욧~~~

손혜은 2012-10-12 11:45 | 삭제

ㅋㅋㅋ 수리는 왠지 누님들 해야할듯한 포스가....^^

한송아 2012-10-12 13:30 | 삭제

참고로 코카인 '카스'도 여자에욧~~~ ㅋㅋ

박성희 2012-10-12 13:45 | 삭제

우리 수리가 어딜봐서 남자로 보인다는 거에욧ㅠㅠ

박성민 2012-10-12 14:54 | 삭제

시끌벅적 행당동은 생동감이 있네요...^^;;;ㅎㅎ

깽이마리 2012-10-12 17:11 | 삭제

아... 쿠니... =_= 누가 좀 인석 전문 훈련 좀 시켰으면...
외모는 어디가도 안 빠지나... 넌 성격이 점점 왜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