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2012-06-25 18:07 | 삭제

이미 뒷목 꺽어졌슴니당 ~~~~~ㅋㅋㅋㅋㅋ

정수연 2012-06-25 18:22 | 삭제

ㅎㅎ 어뜨케요.. 웃으면 안될것 같은데..... 빵터졌어요 ^^

이경숙 2012-06-26 10:05 | 삭제

똘,초코야 이젠 그만~~~! 그런데 재미있기는 엄~ 청 재미있어요 행당동 일기 ㅋㅋ~

토토멍멍 2012-06-26 13:26 | 삭제

매번 궁금했는데 이 행당동일기 쓰시는 간사님은 누구신가요? 팬입니다~
좀 울적했는데..지난 일요일 보고 온 녀석들 모습이 그대로 또 그려져서 웃었습니다.
쪼꼬야~ 넌 정말 어쩜 좋으냐.. 일욜날도 책상 유리 하나 해먹은거 같은데. 그래도 너의 그 미모와 에너지는 좀 본받을 필요가 있는것 같다. 건강한 에너지로 발산이 되면 더 좋겠다마는^^

윤정임 2012-06-26 16:05 | 삭제

행당동일기 쓸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윤국장임미당~ 평소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야! 이쉐키!그만짖어 이거뜰아!! 소리만 냅따 지르다가 사진 찍을때만 친한척을 해대는 이중적 찍사언니지요 ㅎㅎ 토토멍멍님~ 오늘 수박 잘 받았습니돠 ~~~~~ ^^

토토멍멍 2012-06-26 19:22 | 삭제

아~ 윤국장님 작품이었군요. 역쒸..^^)b
행당동 일기만 모아서 책으로 내면 웃음에 감동까지 있어 대박일거 같은데요. 딱 제 취향입니다ㅎㅎ
일요일 봉사갔을때도 무지 더웠는데..애들땜에 에어컨도 제대로 못키신다는 말씀 들었어요ㅠ.ㅠ 행당동식구들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여름 나시기만 기도하겠습니다.

장지은 2012-06-27 15:19 | 삭제

아이고 저 두 귀요미들을 어쩔 ㅎㅎㅎ~~

pearl 2012-06-28 09:13 | 삭제

왓썹맨~! 너거는 인쟈 입양은 다갔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