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8마리 누더기견 허물 벗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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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마리 누더기견 허물 벗는날~

  • 행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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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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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낙이 허물들이 두꺼워서 우리 선생님들께서 아직도 고생중이십니다 ^^;;

 




댓글


조희경 2012-04-17 23:18 | 삭제

복실이...내 껌딱지가 떼로 환생했구나..


충식이네 2012-04-17 14:16 | 삭제

털을 깎지 않았을 때 사진에는 다 비슷하게 보이더니, 담요벗고 개성을 찾았네요. 수고하신 미용팀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경숙 2012-04-17 14:45 | 삭제

아가들이 시원~~하겠네요 ㅎ~ 이리온 선생님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강연정 2012-04-17 14:52 | 삭제

첫번째 녀석 사진이 꼭 복실이 닮았네요~~^^


윤정임 2012-04-17 15:35 | 삭제

대표님~~~ 세마리 빼고 다섯마리가 다 복실이를 닮았어요 ~~~


태극뚱맘 2012-04-17 20:17 | 삭제

흠.. 인석들은 또 무슨 사연인지.. 이리온 정말 고마우신 분들이시네용 언능언능 건겅해 져라


깽이마리 2012-04-18 02:48 | 삭제

복실이가 생각나네요~
녀석들이 궁금해서라도 동자련에 조만간 봉사가야겠어요.


장지은 2012-04-19 09:48 | 삭제

제가 다 개운해지는 느낌이네요..
아이들 얼마나 시원했을까요?.. ㅠ.ㅠ*
선생님들 덕분에 예쁜아이들 얼굴을 제대로 보내요^^
이리온 미용선생님들 또한번 감사합니다~~


조희경 2012-04-19 15:43 | 삭제

에이~ 복실이 아니었어요~ ^^;
요넘들 숏다리 5형제였습니다. 우리 복실이와 비교 불가인 건 확실합니다..
복실이만한 미모가 떼로 있는 기이한 일이 벌어진 줄 알았지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