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초보 수의사 닥터 베이비드 페린의 자충우돌 외양간 진료기입니다.
시골 수의사의 한가로운 삶이란 예상은 처음부터 빗나갑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또 다른 생며이 위태로운 사황에 놓이는 닥터 페인의 외양간 수술실 이야기 입니다.
다큐멘터리보다 생생하고, 영화보다 감동적으로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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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시내 2012-03-09 15:27 | 삭제
구입해서 학원에 비치하고 싶네요.. 교육의 효과도 중요하니까요~ㅎㅎ
최지혜 2012-03-11 04:53 | 삭제
동물관련 서적은 다읽고있는데,,이책도 구입해서 읽어볼께요.. 동물을 소홀히 대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런책들을 많이 읽어야 할텐데.. ^^동물과 공존하는 삶을 꿈꾸며~~~
김시내 2012-03-09 15:27 | 삭제
구입해서 학원에 비치하고 싶네요.. 교육의 효과도 중요하니까요~ㅎㅎ
최지혜 2012-03-11 04:53 | 삭제
동물관련 서적은 다읽고있는데,,이책도 구입해서 읽어볼께요..
동물을 소홀히 대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런책들을 많이 읽어야 할텐데..
^^동물과 공존하는 삶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