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성 2011-06-23 22:30 | 삭제

설문조사 끝냈습니다..
얼마든지 대체 가능한 방법이 있음에도 비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불필요하게 희생되는 생명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동물실험 여부조차 제품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게 우리 나라의 현실이라는 것이.. 참... 수준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화장품의 동물실험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의 소비자들일거라 생각되구요, 이는 정보의 부재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정보도 부족하구요.. 마스카라 바른 토끼, 화장품의 독성으로 피부가 녹아버린 고양이.. 이제 제발 그런것 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김수정 2011-06-23 16:42 | 삭제

설문에 응답하고 왔어요..글도 남겼구요..왜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라면서 이렇게 매번 뒤떨어지는거죠...모든일이...아고 속상해..

이은정 2011-06-23 19:34 | 삭제

응답 완료!

최현주 2011-06-23 21:06 | 삭제

트위터에서 완료완료완료~~~

정하영 2011-06-24 11:58 | 삭제

설문조사 완료했습니다.
실질적으로 동물실험이 불필요하다는 얘기를어디선가 들을듯한데..
그냥 과정이기에 또는 조금의 신임과 확인을 위해 희생되어가는 생명이 있다면 그건 고쳐져야한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