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정 2010-12-09 01:09 | 삭제

천사네요^^저는요 이런사진보면요 그래도 요녀석들은행복한 녀석이구나..라는생각이들어요.왜그러냐면 그래도주인이껴안고보살피고있으니까요.제가어릴때는요애들을보면 그냥 사랑스럽고귀엽기만했거든요..그래서 그냥예뻐만했어요 모든 뒷치닥거리는 엄마가했어요.제가데려왔어도 밥주고 응가치우고 놀아주고 등등 이런거는 잘몰랐어요.가장중요한걸 몰랐던거죠.책임감..우리가사회생활을하다보면내가한말이나행동에책임이따르듯이 요녀석들한테도 분명이책임이따르죠.내가데리고온 아이이니까그생명다할때까지 내가 잘키워야겠다는걸 요즘들어 애들의 착하고선항눈망울을보며 생각해요.하나씨도잘키우리라믿어요^^요렇게이쁜데..그런데청이자는모습보니까 나도졸리네용~~ㅎ~

다래뿌꾸언니 2010-12-09 09:11 | 삭제

맞아요. 청아 자는 모습 보니까
저두요 이불 속에서 하루 종일 잠만 잤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침 출근 길 너무 춥던데
청아야 부럽다~~~

이경숙 2010-12-09 13:14 | 삭제

청아...엄청 예쁘네요...청아와 함께...늘 행복하세요!

이하나 2010-12-11 19:03 | 삭제

우리 청아... 은근 인기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