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한 성격으로 옆에서 미르와 아라를 잘 챙겨주던
미리내만 혼자남아 미안했었는데
녀석도 올리브 원장님 소개로 오신 훈남 아빠를 만났어요^^
저번주에 면담하고 어제 데리러 오셨는데 갑자기 외근이 생겨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보냈습니다ㅠㅜ
미리내 잘살아~ 보고싶을겨!!
진호님 미리내에게 따뜻한 품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릴게요^^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댓글
다래뿌꾸언니 2010-11-09 11:09 | 삭제
미리내 드뎌 입양 갔구나. 너무 추카추카추카 미리내의 발로 붕붕이를 쓰다듬을 수 있다고 했는데 미리내가 입양 가므로써 붕붕이랑 친해지는 건 시간이 걸리겠네용. >.< 미리내가 많이 자라서 미녀가 되었구나~~~
민수홍 2010-11-09 17:10 | 삭제
아하하하; "어으쓰 확 그쁜다-"의 표정;;; 건강한, 행복과 보은의 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이경숙 2010-11-10 10:39 | 삭제
오호~~...미리내 ...매력덩어린걸...미리내와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진호님!
다래뿌꾸언니 2010-11-09 11:09 | 삭제
미리내 드뎌 입양 갔구나.
너무 추카추카추카
미리내의 발로 붕붕이를 쓰다듬을 수 있다고 했는데
미리내가 입양 가므로써 붕붕이랑 친해지는 건 시간이 걸리겠네용. >.<
미리내가 많이 자라서 미녀가 되었구나~~~
민수홍 2010-11-09 17:10 | 삭제
아하하하;
"어으쓰 확 그쁜다-"의 표정;;;
건강한, 행복과 보은의 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이경숙 2010-11-10 10:39 | 삭제
오호~~...미리내 ...매력덩어린걸...미리내와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진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