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포미닛보다 우리 뚱식이 미모가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은데....^^
이 뚱식이 녀석 어쩌다 간혹씩 점심 먹은 후 산책 시켜주는데 기운이 어찌나 장사인지 제가 딸려다닙니다... 밖에 나가면 그렇게 좋아하는데..얼른 입양자 만나서 그렇게 살기를 바래요~
울동이도 의젓하게 찍었구나.. 울동인 뭐가 그리 겁이 나서 산책을 거부하니??
깜순이.. 내가 많이 사랑해..알지? (넌 내 추억 우리 깜순이가 하늘에서 다시 돌아온게야...)
바니야~~~ 네 엄마의 주책 좀 말려줘~ 그 넓은 데서 너네 모녀만 살거니?????? 너네방 입성을 꿈 꾸는 애들이 길어 널렸다아~~~
다래뿌꾸언니 2010-09-30 13:48 | 삭제
정말 뚱식이 외모가 빛나네용 ^^
깽이마리 2010-09-30 23:02 | 삭제
선택된 컷이군요... 흠... 역쉬... 작가의 사진은 남다른 포스와 때깔이!!!
이번 촬영장에서는 정말로 뚱식이는 스타였습니다~
윤정임 2010-09-30 15:18 | 삭제
캬 ~ 울 아그들 정말 럭셔리 한데요 ^^
울동이는 참...그때 촬영장에서도 얘기를 했었지만 하얀 침대위에 올려 놓으면 완전히 럭셔리견이고 어디 마당에 내 놓으면 완죤 발바리가 되는 팔색조 외모를 가졌다구요 ㅎ
쿠키 2010-09-30 15:22 | 삭제
쎄시를 통해 좋은 인연을 만나 또 한마라리도 입양가기를 모두 기도합시다~
정현영 2010-09-30 16:54 | 삭제
모두들 이쁘게 잘나왔어요^^
뚱식인 환하고 울동인 새초롬해 보여요^^
바니는 멀하든 관심없음ㅋㅋㅋ
울 깜순이 미모가 죽이는데 클로즈업이 없어 아쉽~
다들 좋은 소식있길 바랍니당!!
민수홍 2010-10-02 20:47 | 삭제
쎄씨, 만세!!!
뚱식이, 울동이, 깜순이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