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10-04-19 13:19 | 삭제

ㅎㅎ~...칸과 대국이한테 1표!

김한이 2010-04-19 15:06 | 삭제

다 좋아요. 근데 1번 2번이 끌리네요.

깽이마리 2010-04-19 15:27 | 삭제

1번 형아랑 막댕이...
길고 긴 시간동안... 정말 입양운이 없는 저 안타까운 형제들... 누가 어여삐 해주는 이가 얼릉 나타나줬으면 좋겠네요.

홍현진 2010-04-19 15:35 | 삭제

저는 쉬크한 깜순&깜도리 한표!

윤정임 2010-04-19 16:57 | 삭제

아코~ 우열을 가릴 수 없이 넘 막강한 후보자들입니다~!
할배님들 ~ ~~
진정 모시고 살기 힘듭니다 험험 !!!

조안나 2010-04-19 17:32 | 삭제

저도저도!! 형아랑 막댕이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구요~ㅋㅋㅋ

박성희 2010-04-19 18:14 | 삭제

저도 형아랑 막댕이한테 한표요~~~~ 저 착한 녀석들 빨랑 좋은 가족 만나야 할텐데...

장지은 2010-04-19 19:38 | 삭제

죽고 못사는 형제 형아와 막댕이.. 형제애가 많이 느껴지네요^^

민수홍 2010-04-19 21:07 | 삭제

기권!

이가영 2010-04-20 13:33 | 삭제

전 깜순이와깜돌이가 넘매력적으로생겨서 맘에드는거같아요!>.<

쿠키 2010-04-20 13:38 | 삭제

대국아. 난 너를 사위 삼을 생각 웁따. 이 시끄러운 땡깡쟁이 넘아!!!

쿠키 2010-04-20 13:40 | 삭제

난, 깜순 깜돌이. 남매이면서도 둘 사이 너무 티 내지 않아서 조아~^^
형아 막댕이 넘 티냄.

홍현진 2010-04-20 15:30 | 삭제

대국이의 땡깡은 그것이었어.. "따님을 제게 주십시요오오오~~~"

쿠키 2010-04-20 16:48 | 삭제

허거걱~ 이런 도둑넘!! 감히 내 딸을 넘보다니!! 이넘 지가 칠복이로 착각하는거? 넌 대근이다 대근이!

정현영 2010-04-21 11:00 | 삭제

대국이 복실이는 몇번 만나지도 못하고 벌써 미래의 장모께 퇴짜 맞은거?ㅋㅋ
그럼 베스트 커플은 의견이 분분하여 참가자 전원에게 간식 수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