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2010-02-04 14:31 | 삭제

제가 알고 있는 것은 몇 해 전에 있었던 대못 고양이 사건을 그 사람에게 연결하여 추가 조사해달라는 고발장이 접수되어, 대못고양이 사건을 추가 조사하느라 아직 기소가 안된 것으로 들었습니다.
대못 고양이 사건은 당시 수서경찰서에서 조사했는데 범인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아직 검찰에 기소가 안되어 저희도 탄원서를 제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경미 2010-02-04 17:52 | 삭제

아....몇 년전의 대못고양이 사건이 그 사람이 용의자인가요...? 정말..놀랬네요...

아직도 고양이학대, 하면 뇌리에 선명히 떠오르는데...그 사건으로 인해 다음에 카페도 생겼었고 (지금은 없어진걸로 알고요) 반향이 컸는데 범인이 오리무중이고 동물학대에 대한 인식도 미흡해서 흐지부지 잊혀진 사건이 아닌가 했거든요..

이제라도 철저한 추가조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둔은 아니고 2010-02-04 19:36 | 삭제

그냥 그럴 것 같다..라는 점으로 고발된 것 같은데 그것도 용의자라고 표현하는 게 맞나요?

두둔은 아니고 2010-02-04 19:44 | 삭제

딴지가 아니고 몰라서 묻는거에요.... 다른데 가서 써먹을려고요...

이경미 2010-02-05 10:29 | 삭제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용의자라는 표현에 문제가 있다면 정정하겠습니다. 근데 이 게시판이 댓글은 수정이 안되게 되어 있어서 이 댓글로 정정의사를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