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경 2008-06-27 18:52 | 삭제

와...이렇게 기다려만 준다면 우리 삼실애들에게 모두 행운이 있게되누만요...임보자님의 알흠다움에 쥬디가 넘 행복해하고 있는거같은데 설마 패악을 행하진않을거라고 봅니다. 넘 감사합니다.^^

홍현신 2008-06-27 20:38 | 삭제

주디야 .. 지발 입은.. 먹고 뽀~ 할때만 쓰거라...!

조지희 2008-06-27 21:35 | 삭제

주디 얼굴이 아주 자신만만해 부이는게 이 언냐 울언냐야!하는거 가터.

김해리 2008-06-28 01:11 | 삭제

우와와왕 쥬디야 이쁜 받으면서 행복해야해~ 이 참에 다요트도 좀 하고 ㅋㅋ

강연정 2008-06-28 00:00 | 삭제

쥬디가 경희 언냐를 너~무 좋아하는 표정인데요!!! 눈빛 교환하는 표정이 예술이네요~^^ 임보간 쥬디가 또 어떻게 럭셔리 모드로 변할지 너무너무 기대돼요!!!(>ㅇ<) 배변은 잘 가리는 편 아닌가요? 개과천선한 희망이처럼 이제 남자들도 무서워하지 않는 쥬디가 되길 바랍니다^^
쥬디야~ 언니말 잘 듣고 살도 조금만 빼자..^^;;

다롱언니 2008-06-28 09:58 | 삭제

동자련의 터줏대감이던 쁘띠뇬, 하늘군에 이어 쥬디도 좋은 일이 생겼네요^^ 예전에 못된남자에게 학대당한 것 때문에 남자를 무척 싫어하는 쥬디이지만, 똑똑하고 착하답니다. 애교도 많아요. 땡깡없이 의젓하고 이쁜 슈나입니다. 다욧도 하고 가서 잘 살아야해~~~

이경숙 2008-06-28 16:18 | 삭제

김경희님... 넘 이쁘시네요...ㅎ~....쥬디야....딱!....ㅎ~....쥬디가 아예 눌러 붙으면....얼마나 좋을까요....ㅎ~

깽이마리 2008-06-29 01:06 | 삭제

주디에게 이런 행운이!!!
근데... 주디가 남자분들에게 입질이라 걱정이 되는군요... -_- 살 빼기 위해서 함 데리고 와봐? 라는 생각을 해본 적도 있지만... 남동생도 문제지만... 혹시나 아빠를 물까봐 걱정이 되서 임보도 손을 들기 힘들더라구요.
주디야!!! 제발 뼈를 묻어줘!!!

강연정 2008-06-29 11:40 | 삭제

희망이도 이지영 간사님이 임보한 후에 성격이 많이 변했잖아요~^^ 쥬디도 똘똘한 아이이니 꼭 그렇게 되리라 믿어요!!^^ 희망이도 쥬디도 슈나들 성격이 워낙 붙임성이 좋고 사람을 너무 좋아라해서 아마 쥬디 성격에 곧 반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