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자에 의해 수염이 불에 태워지던 학대를 당했던 은비...
2007년 류순섭님께로 입양가서 지난아픔 다 잊고 행복하게 지냈었는데 류순섭님댁 개인사정으로 은비를 돌볼 수 없게 되었답니다 ㅠ.ㅠ갑자기 늘어난 냥이로 더 이상 삼실에서의 보호는 힘들것 같은데..
무지 깔끔함을 자랑하는 애교많은 은비의 또다른 보호자가 되어주실 분을 애타게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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