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교수님 한국땅 밟으신이후 처음 만났던 푸쉬가 어제 별이 되었습니다.ㅠ.ㅠ 건대병원에 입원중이고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중인데..결과를 듣기도 전에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갔네요..요즘들어 몸도 마음도 아프신 교수님의 떨리는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남습니다.
그러고보니..이녀석 사진하나 갖고 있는게 없네요.ㅠ.ㅠ
넘 미안하고 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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