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입양동물의 날 행사 때 경선언니랑 함께 찍은 사무실 모습 이에요.햇살도 좋았고, 애들도 하나같이 예뻐서 올려 봅니다. ~ ^^=
난이
강이
목욕 후 주무시는..
셔리
복실이
희망이

쉬아 가리는 희망 ^^;
쥬디
쥬디 코가 반짝반짝 하네요..
주몽이
죨리
비비
주몽+죨리+비비 ^^\'\';;
쁘띠
깜순이
반달곰 같은 매력이 물씬!!
황돌이
복돌이
그리고...
삼색이랑 아들 (?)..
참 맛있게도 밥 먹던 두 녀석...삼색이 소식 이제 알았어요..
지금 어디 있을런지..아..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