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너무 좋았으나..
장소에 비해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저 많은 계단에 사람들을 가득가득 채우고 멋진 인형극을 하는 행복한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오신다면 2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앞으로 3일간 더 (수~ 금) 캠페인을 하는거 아시죠?
늦은 저녁 큰 스크린에서 보는 영상의 느낌 .. 꼭 한번씩들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PS. 두번째 사진 설명입니다.
저희 붕붕카~~ 를 책임져주시는 선생님, 자원봉사자 기범학생(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귀국한것인데 이렇게 뜻깊은 일에 귀중한 시간을 내주고 있는 참 고마운 학생입니다) 실습을 나온 애완동물학과 소라학생과 승빈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