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보낼만한 시추를 찾습니다.
강남구 포이동 주택이고..예고다니는 따님이 둘이있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전업주부이시라 댁에 늘있습니다.
송현정회원님 직장동료댁이신데..좋은분이시라고는 하나
처음기르시는것이라 화장실을 어느정도 가려주었으면 합니다.
제경험상 이런가정에선 처음에 입양이 성공되면 둘째도 들이지 않을까
기대되거든요..느낌상으로 ^^ 그래서 조심스럽네요.
삼실에 넘치는게 시추인데...입양조건을 까탈스럽게 다는 이유를 십분이해해주시구요..
주위를 한번 둘러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