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밑에는 강이가 심심하면 벅벅~
복실이는 저 만치서 신문 박박 뭉쳐 깔고(방석이 없으니. --;) 웅크리고 잠자고,
은혜는 높으신 어른이라고 죽어도 높은 곳을 향하여...
왕자는 제 의자 뒷켠 차지하고 있다가... 일주일만에 복귀한 기념사진 한방~ 따끈따끈한 10분전 얼굴.. 입양처 적극 권장 바랍니다. 순한 장난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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