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엄에 참가한 녹색연합 활동가들(좌측 두명)과 기념 사진~ 우측은 김세진 간사.
아래는 귀국하던 날 시간이 남아 잠깐 들렀던 웨스트민스터사원, 내부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밖에서 찍었어요. 뒤에 보이는 곳은 사원 내부중 일부인데 사진에 보이는 저곳에서 촛불을 밝히며 기원을 하는 곳이 있었어요. 촛불 2개를 밝히며 주머니에 있던 동전을 넣고 왔죠.
촛불 하나는 한국의 동물들을 위해... 하나는 하늘에 계신 우리 부모님의 평안을 위해..(아.. 코끝 찡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