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경선님~ 서운해요~

사랑방

경선님~ 서운해요~

  • 조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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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5.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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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때문에 놀라셨겠다..

하루종일 자원봉사하고 간 분한테 서운하다니... ^^;

근데... 제가 오늘 저녁 사드릴려고 했는데 언제 그렇게 조용히 가셨어요? 그래서 서운하다고요. ^^

근로자의 날에 쉬시지도 않고 연이어 휴일을 애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하늘이한테 물린 손 탈나지 않고 잘 아물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