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베스트 포즈상 토리..
언니와 둘이 이층방에 올라와서 사진찍은게 그리 좋았나 봅니다.
우리 토리는
형제 없는 가정에서..
사랑을 독차지 할 수 있는 가정으루..
입양을 갔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절실히 필요한 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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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아가들은 못 찍었어요.
마당부터 찍었어야 하는데,
안쪽 아가들부터 찍고나니 밤이라...ㅜ.ㅠ
사무실 안쪽 아가들중, 미니핀 신참 못 찍었구요.
저를 너무 무서워 하더라구요..
나머지 사진들.은 간사님 메일로 보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