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동물 게시판을 정리하다보니(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함나삶-함께 나누는 삶으로 부활시키려고요...^^) 쁘띠 이야기가 나오네요...^^
쁘띠 : 서울 태릉 부근에서 유기상태로 비를 맞으며 쓰레기통 뒤지던 것을 구조. -> 역시나 그 때도 식탐은 어쩔 수 없었던 듯...^^;
하늘이 : 아파트 경비원의 보호를 받고 있음...-> 수퍼마켓 장바구니로 철통보호하셨나보네요...ㅋㅋㅋ
순돌이 : 어릴 때 사진인데 너무 이쁘네요~(지금도 의젓하고 이쁘지만...^^)
토리 : 분당 정신문화원 근처에서 배회하던 것을 구조했다고 하네요...-> 토토만 죽어라 싫어하는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옛날 사진들을 보다보니 사무실 녀석들의 과거가 그림처럼 제 머릿속을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