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사무실 풍경입니다...^^
자다가 놀다가 하고 있네요...
은혜랑 토토는 여전히 둘이 부산떨고~
강이(무명이)는 구석에 혼자 앉아있거나 제 책상밑에 들어와 있고,,,
토리는 자고
다롱이와 행돌이도 자고
럭키도 푹신한 쿠션에 앉아있네요...
몽룡이는 다른 녀석들을 물고 다녀서 밖으로 쫓겨났고,,,완전 깡패입니다...--;
시츄 미달이도,,,새로 굴러들어온 깜씨녀석도,,,
소심한 노랑이와 한결 활발해진 초록이도,,,
마당에 늘어졌습니다...
김경선님이 소망이를 데리고 잠깐 들르신다고 하시는데,,,
시간이 안맞아 못 보고 전 이만 나가봐야겠네요...
여기 오느라 약속시간을 뒤로 미뤄놨는데,,,더이상 미루다가는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을 듯...ㅡㅡ;;;
그럼 좋은 주말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