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에서 측량하러 올때마다 울화통이 터집니다.
오늘은 시공사에서 나와서 했는데 지난번보다도 더 들어오더군요.
우리사무실 건물 옆에 바짝 붙어서 도로가 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담장이 쳐지면 얼마나 답답할까.
주차장은 앞부분 부터 뒷쪽은 거의 반이 잘려나가게 되었군요. 약 5/2쯤?
오기가 나네요.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