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침대로와서 아이들 올려놓고 자려고 누웠는데 달래 입양소식에 반가움과 아쉬움,,,,아쉬움이 너무크네요
좋은 가족만나는거라 보내기로했는데 어찌,,,맘이 ㅠ.ㅠ 하나보낼때마다 이렇게 맘이 아프네요
우리 달래가 좋은 가족만나서 많이 사랑받고 자랐으면 좋겠네여
근데 넘멀어요~~~~~~
보고싶어도 보기가 힘들겠네요 저는 서울로가면 달래 가끔 친구들 보여주려했는데 휴~~~
둘씩 자는무습이 귀여워서 사진올립니다
달이랑 달래는 않친한데 둘이 붙어자네요^^
이번에 아이들 전부 미용해서 실내는 따뜻하나 혹 몰라서 옷입혀놓았어요
이것들이 꼭 제 비개를 꼭 비고잔단말아 -..-;;
별이랑 쩡이는 같이 벼개비고자네요(둘이 제일친해요^^)
우리 애기들 귀엽죠?사진찍는걸 의식해서 자던 가을양 포즈함잡아주는센스
아우 우리 달래 ㅠ.ㅠ 아직간것도아닌데 ,,,보낼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