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사무실에 놀러와있답니다...^^
역시나 말씀하신대로 다른 녀석들하고는 잘 안놀고--; 제 책상 밑에만 주구장창 앉아있습니다...
그런데 목소리는 얼마나 우렁찬지,,,낯선 사람만 눈에 띄었다 하면 다롱이와 같이 합창을 해대고 있어요...^^;;
똘똘하고 꼬리도 훌륭하게 좌우로 잘 흔들고,,,
카리스마있는 얼굴을 하고 있네요...
박경선님만 그리워하면서 외로워하는 몽룡이입니다. 보고파하실까봐 사진 한 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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