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온 넘 기가막혀서요..
저히 동네에 동물병원이 하나있는데 예전에 춘향이 똥고땜시 찾아갔을때
부터 먼가 미심쩍드라 별루 안좋은 느낌을 받았는데
오늘 날씨 마니 추우시죠?... 아니 춥다고 생각하시는분은 극히 드물겁니다.
세상에 몇일전에두 그러더니 아니나 다를까 오늘도 그런거에요.
첨엔 낮에 햇볕이라도 쬐는갑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시간까지
이렇게 추운날까지 그런다는건 도저희 납득이 가지않네요..
이추운날에 아이들을 밖에 저렇게 둬도 되는거예요 오늘은 몇마리 줄었네요
철장엔 응가도 얼어붙어있고 ... 지가 추우면 아이들도 추운데... 대체
머리에 머가 들은여잔지...참...어이가 없구 화가납니다...
그러니 병원 운영이 제대루 될리가 없지....재수없고 화가나 미티겠습니다.
에이쒸... 욕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