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들어와서 보보와 댕이등,,몇 이쁜아가들이 좋은 주인을 만나서 좋은곳
으로 갔다는 내용을보았습니다
특히 댕이 ㅋㅋㅋ 넘 귀여워요
겨울이 사진도보니 굉장이 이쁜더군요
저희 애기들은 잘지내고있습니다 쩡이화장실을 말그대로 화장실로 옮기고
밍키는 현관입구-..-그래서 제가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걸어들어와 번호를누
르는 동시에 셋이 밍키의 떵과오줌을 발고 저를 반깁니다 휴~~
그래서 이젠 번호누르는것이 조금 두렵습니다 ㅎㅎ
안에 상황이 상상이 가시겠어요?ㅠ.ㅠ
발바닥에 오줌 떵 다 발고 나와서 서로 안아달라고 휴~~
밍키가 그곳에 싸버릇하더니 다른곳엔 잘 볼일을 안보더라구요
가을이는 말할것도없구요 아시죠?아직도 그렇네요
오랜만에 아이들 사진 몇장올립니다
참고로 첫번째 사진은 자는 사진입니다 ㅋㅋ 어쩜 저러고 자는지
TV보다 애들이 조용해서보니 저러구 자고있네요 가을이는 완전 한잠에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