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무리하게 일을 했더니.. 무리하고 싶지 않았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도 강하고.육체적으로도..
좀 몸이 예전같지 않네요..
육체적 노동보다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과했나 봅니다.
모두 건강조심하시기를.. 일이 많아도..즐거우면 좋은건대...
봉사못가더라도..늘 맘이 이곳에 있으니.. 걱정마시구요..
당분간은 병원을 더 자주 다녀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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