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어요~ㅋ
근데 자유게시판에 슬픈 소식보고 나니까 기분이 좀 안좋아졌네요..
어떻게 강아지를, 그 아무것도 모르는 생명체를 세탁기에 넣고 돌린다니.. 제 상식으로선 이해 전혀 죽어도 안가는 내용이구 그런 xx같은 주인은 농락할 수 있습니까?ㅠ(흥분상태이므로 그냥 봐주세요)
제 생각엔 그런 사람들을 두고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라고 하는거 같아요.
아무튼 저는 지금 현재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는게 안느껴지네요.(진짜로 안나아지고 있을수도있지만요)
어떻게 해야 제 마음을 추스릴 수 있을까요..ㅠ
매일매일이 즐거운 소식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 그런데요 동물쪽으로 직업을 정하고 싶어요. 뭐 애견미용사 그런거 말구요.
음.. 봉사쪽이라고나 할까? 수의사라던지.. 근데 이거말고도 종류가 많을거 같아서 묻는거에요^^ 아시는 분 계시면 직업과 그 직업의 성격, 월급(?)그런걸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그것과 관련된 학과도 알려주시면 저야 감지덕지하고 더 좋지만요 그거까지 알려주시기엔 벅차실꺼에요,ㅋ
알려주시는 분 계시면 꼭 알려주세요~ㅋ
그럼 전세계에 머무르는 동물들의 평안함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