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와 CJ E&M이 함께 한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제3탄!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정재형과 하양이편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아직도 혹시나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디에선가 제 이름을 부르며 미안하다고 달려올 것만 같습니다.
그렇게 가족들이 돌아오리라 믿었지만, 결국 길거리로 내몰리는 유기동물이 한 해 약 10만 마리 이상입니다. 그런 유기동물이 보호소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매일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유기동물의 법적 보호기간은 10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는 어떠한 선택권도 없습니다. 10일이 지나면 열악한 보호소 환경 때문에 병사하거나 안락사 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유기동물의 법적 보호기간은 10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는 어떠한 선택권도 없습니다. 10일이 지나면 열악한 보호소 환경 때문에 병사하거나 안락사 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가족이 되어준다는 것은,
죽음이라는 불안에 떨고 있는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것입니다.
전국 지자체 보호소에서 행복을 꿈꾸는 유기동물 만나러 가기->
: http://www.animal.go.kr/portal_rnl/abandonment/protection_list.jsp
: http://www.animal.go.kr/portal_rnl/abandonment/protection_list.jsp
◈ 이번 캠페인은 2013년 1월1일부터 CJ E&M 15개 채널에서 광고 중이며,
캠페인을 제작해주신 CJ E&M과 재능기부를 해주신 정재형씨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캠페인을 제작해주신 CJ E&M과 재능기부를 해주신 정재형씨께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