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6-08-26 03:12 | 삭제

너무 불쌍해요..왜 이런걸 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찐자 이해못하겠어요..

ㅠㅠ 2009-04-20 12:19 | 삭제

도대채 왜그러는예요? 개가 당신들에게 무슨 잘못을 했나요?
왜 못살게굴고 가족처럼 지내려는 마음을 몰라주는 거죠?
당신들이 저렇게 고통받고 있다면,저렇게 놀이개로 사용되고 있다면
살고 싶습니까? 살 수 있을 것같음 당신이 사랑받아야할 동물에게 한
재활용 안되는 쓰레기같은 짓을 당해보고 말해보십시요

설새롬 2009-03-18 10:59 | 삭제

ㅠㅠ너무 슬퍼요 ㅠㅠ

이씨발새끼들 2009-03-04 22:59 | 삭제

이씨발 니네손자 케이지에 가둬놓고 도박하게 해볼까
씨발년들아 ㅡㅡ 존나 개새끼들이 씨발 미친년들

선민규 2009-03-04 11:13 | 삭제

이런xxx들이네 동물학대 에다가 이젠 경주 ㄲㅏ지ㅡㅡ
정신못차리는 저런사람들은 자기네들이 코스에서 뛰어바야
될놈들이네 사람이 해서는안될짓을 하고있는 동물만도 못하는사람들

휴. 2009-03-03 21:42 | 삭제

저런 개만도 못한인간들....

정말 지들도 저렇게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아니 정신 못차릴꺼다 아마....






호로새끼들...

박수헌 2009-03-02 17:16 | 삭제

그래요 본능이다 칩시다 쳐요 그런데 달리고 와서 물한모금 안주고 저 비좁은 케이지 안에쳐박아 둔다는게 말이 됩니까 재내들 저렇게 헥헥거릴동안 아저씨들 뭐하고 계셨습까 뻔하죠뭐 돈 챙기고 있었을거 아녜요 돈 그까짓거 중요하죠 그런데 아저씨들 이거 모르시죠 돈보다 중요한게 생명이예요 아저씨들 돈 생각할동안 생명의 불은 꺼져 간다고요 공무원 들 한테 한마디 하죠
제발 법좀 제대로 만들어 사각지대에 놓인 저 개들은 뭐야 당신들이 일제대로 안한탓에 저런거 아니야

0 2008-12-16 01:33 | 삭제

뮈티님, 뭐시기라?
그래요. 개들은 늑대나 야생 개의 습성이 남아있어서 좁은 데 있으면 안정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건 사정이 다르지 않습니까?
굴속에 있는 야생 개들이나 좁은 공간에 안정을 느끼는 반려견들은
자기가 들어가고 싶을땐 들어가고 나가고 싶을 땐 나가는 최소한의 자유.
그리고 먹을 것, 마실것. 온도도 딱 맞춰집니다.
경견들은 그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좀 말부터 생각하고 근거있는 말을 갖다 대꾸하셔야지 그게 뭡니까?
그 개들의 고통을 느낀다고 생각해보세요. 물도 먹을것도 없이 어두컴컴하고 불결하고
덥고, 춥고. 입에 재갈까지 물려지기도 한채 하루종일 누울 자리도 없는 곳에 갇혀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죽을힘을 다해 달렸는데 물이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돈만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댓글이 써지나. ㄱ-

1 2008-07-05 14:09 | 삭제

진짜어이없다.. 보통 사람들은 저렇게 더운 날씨에 많이 걷다보면 갈증을 느끼니까 물을 먹게되는데 저 개들은 주인을 위해서 젖먹던 힘까지 달렸는데 물한모금은 주지 못할망정 저런데에 가둬놓다니..정말 같은 인간이라는게 창피할 정도네요. 저런걸 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정신을 가지고 있을지 참..강아지들은 아무리 때리고 화내고 못살게 괴롭혀도 절대 주인을 배신하진 않는다고 들었는데.. 저 개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이렇게 괴롭힘을 당해야 하는건지.. 세상 참 많이 바뀌었네요. 어떻게든 뜯어 말리고 싶지만 상관없는 저희가 나서면 웃길테니 그냥 뒤에서 걱정하는 수밖에 없네요..

비현 2008-04-13 12:52 | 삭제

저는 유기견31마리를 보살피고있지만 이런모습보면 화가나고 소름끼쳐요.

그레이하운드 2008-03-14 04:56 | 삭제

그레이 하훈드의 본능을 자극해서 시원스럽게 달리는 모습을 보고 그것을 감상하는것 정도는 이해 하겠지만 그들의 달리는 모습을 감상할수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면 동물을 그만큼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하지않을 까싶습니다 사람도 오래겉기만해도 기진맥진해서 물을 먹고싶은 고통을 느끼는데 온사력을 다해뛴자신들의 충견에게 그 알양한 물한모금을 줄수없는 현실? 아니 잔인하다 이것이 도박으로 이어지게 되면 지금의 상황보다 더 비참한 현실도 생길것같아 걱정되는 군요
제발 말못하는 동물을 이용해 도박을 하고 그도박에 걸려있는 판돈에 눈이멀어 물인지 불인지 구분못하고 이성을 잃는 행위는 없어지길....

조예진 2008-01-11 10:26 | 삭제

사람들아 사람의 이기심으로 왜 이렇게 힘들게하냐....

개불쌍하네 2007-09-04 12:25 | 삭제

달콤한거 하나 먹이고 물 마실 수 있게 하면 딱 좋겠는데..

ㅁㅁㅁ 2007-08-01 09:33 | 삭제

개금지..개사랑해....경찰...개금지....

김희강 2007-06-10 15:28 | 삭제

뮈틴님니가한번숨넘어갈정도로뛰고물도없이당신몸만한곳에갓혀봐마음에안정이오는지좁은곳에가뒀다고모든사람들이분게하는것이아니라적어도주인을위해죽도록뛰었다면숨넘어가기직전의아이들에게목축일물한몸금은주었어야한다는말을하는겁니다이돌아저씨야

나의개순돌이 2007-04-01 05:52 | 삭제

ㅜㅜ 슬프네요.....

웃긴다.. 2007-03-04 16:24 | 삭제

위에 뮈틴님.. 정말 미친것 같네요...

뮈틴 2007-03-04 11:18 | 삭제

알고 처말해라 초딩들아 우리가 생각하기엔 개들이 좁은데 있으면 답답하다고 생갈 할지 모르는데 개들은 좁은데 있으면 오히려 마음의안정이 되거든? 그리고 이런거 할려면 청와대 게시판에 올리시던지 여기서 올리면 누가 봐주나

솜사탕 2007-03-03 07:34 | 삭제

저런 인간들도 저딴곳에다가 쳐너봐야되..이런..
눈물만 나오네..내가 저기 있었다면 온갖 주먹과 발,무기로 패고 싶다..

즐 2007-02-07 05:35 | 삭제

시바 총살하고싶다 나도인간이지만 인간들이 ㅜ

이소라 2006-11-15 10:25 | 삭제

진짜 화나네요 사람들이 개념이 없어요 저것들이 어른들 맞아요?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 뛰는거? 그렇다 쳐요. 본능이니까 근데 그럴꺼면 물을 주던가 아니면 쉬게 좀 풀러주던가ㅡㅡ

김창민 2006-10-26 11:54 | 삭제

아... 불상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