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동물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어 주십시요.
동물자유연대의 후원인들을 모십니다.

우리 동물자유연대 운영자들은  PC통신 하이텔 소모임을 시작으로 하여, 2000년에는 국내 최초로 웹사이트에 유기동물 컨텐츠를 구성, 활성화시켜서, 유기동물들의 참혹한 실상을 우리 사회에 널리 알리며 \'유기동물 입양 문화\'를 확산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2001년에는 동물운동 단체로써는 처음으로 서울에 사무실을 개설하여,
2002년에는 상근활동가를 영입하여 활동하기 시작하였으며,
2003년에는 조직 재정비와 함께 동물보호법 관장 기관인 농림부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승인을 받았으며(법인명칭 : 사단법인 한국동물복지협회), 2006년 1월에는 서울시로부터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승인받았습니다.

단체의 연혁 게시판을 참고하면 알수 있듯이 그동안 동물자유연대는 많은 활동을 해오는 가운데에, 2005년부터는 유치원방문 교육을 통하여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미래를 준비시키고 있으며,
지난 9월 1일과 2일에는 국제적인 동물운동가들과 함께 반려동물복지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개식용의 악습이 남아 있는 우리 사회에 \'개\'의 지위를 격상시키는 또 하나의 계기를 만들어내었습니다.

이렇듯 한해 한해를 발전의 기회로 지나오면서 2006년 현재 동물자유연대는 6명의 상근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동물구조 인력이 아닌 동물운동 조직으로써는 국내 최다인력 조직을 갖춘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나, 우리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위해 여러분들의 성원이 더욱 더 필요한 중요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우리 사회가 \'동물권과 동물복지\'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회, 그래서 우리 한국의 동물들에게도 한줄기의 희망을 기대할 수 있도록, 우리의 염원을 결집시켜 그것을 힘으로 재생산해내기 위해, 일반 사회시민단체, 정계와 학계, 사회 지도계층 등과 연대하며 매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한국 동물 운동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동물자유연대의 후원인이 되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