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한 달이 되었습니다.
접종하는 날 병원 선생님들의 이쁨을 독차지 하고 주사도 잘 맞았습니다.
아직 언니랑 하루에 두번 정도 투닥거리지만 방묘문을 나와 온 집안을 구경도 하고 즐거운 아기 묘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멀리 사는 삼촌, 할머니, 사촌언니, 할아버지, 고모 만나서 예쁨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제 1키로도 넘고 밥도 사료, 습식 가리지 않고 와구 와구 먹고 있습니다.
진짜 뒤돌면 커있는 죽순 처럼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는 리호! 언니랑 조금 더 친해지길 바라며 다른 울산 친구들도 좋은 가족들을 빨리 만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