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찐블이가 임보로 우리집에 온지 벌써 한달이라니요. 처음 저희집에 왔을때는 소심하고 겁 많던 우리 애기였는데 이제는 아주 똥꼬발랄 입니다~ㅋ
앉아, 기다려, 엎드려도 잘하고 머리 만져주는것도 좋아합니다.
소심한 애기 절대 아닌걸로 추정됩니다~ㅋ 완전 골목대장이예요^^
매주 야외로 놀러 가는데 첨엔 멀미를 하는듯 했지만 지금은 드라이브도 즐기는 편입니다.
점점 가족이 되어 가는 찐블이가 넘 자랑스럽습니다.
찐블이가 임보로 우리집에 온지 벌써 한달이라니요. 처음 저희집에 왔을때는 소심하고 겁 많던 우리 애기였는데 이제는 아주 똥꼬발랄 입니다~ㅋ
앉아, 기다려, 엎드려도 잘하고 머리 만져주는것도 좋아합니다.
소심한 애기 절대 아닌걸로 추정됩니다~ㅋ 완전 골목대장이예요^^
매주 야외로 놀러 가는데 첨엔 멀미를 하는듯 했지만 지금은 드라이브도 즐기는 편입니다.
점점 가족이 되어 가는 찐블이가 넘 자랑스럽습니다.
댓글
심은혜 2025-04-09 17:30 | 삭제
깜동이! 이제 찐블이라는 귀여운 이름이 생겼네요ㅎㅎ 이름 뜻도 궁금한데 다음 후기 때 들려주세요~~ 사랑 받아 점점 예뻐지는 찐블이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