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식장 구조견으로 엄마와 3남매가 같이 번식장에 태어나자마자 구조된.. 그중 막내였던 하루입니다.
꿋꿋하고 영리한 하루는 늘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3년전에 하루가 저희집에왔을당시에는 동자연에서 2015년도쯤 입양했던 노견, 엘리(퓨리)가 있었던 시절이고
하루는 엘리와 또 다른 유기견출신 폴리가 있는 저희집에 왔고 너무도 잘 자라주었숩니다. 앨리가 노견이다보니 작년에 하늘로 떠나고 지금은 폴리와 둘이서 매일 신나게 지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