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에서 루비로 저희 집에온 막내딸 "루비"
아직은 낯설어서 가끔 울기도 하고 쉬야도 실수 하지만,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지고 있어요^^
20살 언니와 친해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지나갈때 은근슬쩍 보구가요~ㅋㅋ
산책나가서 벌써 친구들도 생기고 걱정했던 맘이 와르르 무너지네요.너무 다행...^-^
다음 후기땐 공원 친구들과 단체 사진도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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