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까콩이 임시보호 일주일 이야기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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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콩이 임시보호 일주일 이야기

  • 이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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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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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콩이가 임시 보호로 저희 집에 온 지 일주일이 지났어요.

처음에는 작은 소리에도 예민해서 깜짝깜짝 놀랐었는데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네요.

벌써 앉아, 손도 잘하고 소변도 배변패드에 잘 눕니다. 변 가리는 것만 알려주면 될 것 같아요.

몸무게도 200g이나 늘었어요! 너무 순하고 애교쟁이입니다!

한 달 뒤에 더 행복해진 까콩이 근황 올리러 오겠습니다. : )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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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콩이가 임시 보호로 저희 집에 온 지 일주일이 지났어요.

처음에는 작은 소리에도 예민해서 깜짝깜짝 놀랐었는데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네요.

벌써 앉아, 손도 잘하고 소변도 배변패드에 잘 눕니다. 변 가리는 것만 알려주면 될 것 같아요.

몸무게도 200g이나 늘었어요! 너무 순하고 애교쟁이입니다!

한 달 뒤에 더 행복해진 까콩이 근황 올리러 오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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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마티는귀여워 2024-05-29 10:03 | 삭제

까콩이 엄청 늘씬하네요!!! 눈이 너무 이뻐서 눈만보다가 이제 알았네요!! 아구 이뻐라


MM 2024-05-29 10:29 | 삭제

까콩이 너무 사랑스러워요ㅜㅜㅜㅜㅜㅜ 까콩이 인스타는 없나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