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년이 흘렀네요. 방울이는 여전히 예민하고 소심하지만 올해부터 제옆에서 자기시작했습니다. 다른친구는 여전히 관심없는데 산에 가면 신나게 뛰기도하고 즐기는거같아요. 동자연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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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슈 2024-05-07 09:50 | 삭제
방울이 반가워요 ~ 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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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2024-05-07 09:50 | 삭제
방울이 반가워요 ~ 소식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