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하루(구, 해랑이) 입양 3년차 이야기를 올려드립니다.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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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구, 해랑이) 입양 3년차 이야기를 올려드립니다.

  • 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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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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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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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하루(구, 해랑이)의 이야기를 올려야 했었는데... 하루의 귀 문제로 고생하다가 늦어졌습니다.

지금 하루는 귀는 예전보다 더 건강하게 치료가 되었습니다. 계속 다니던 병원에서 치료하던 약재가 너무 강해서 낮는 것인지 아닌지 헷갈릴 정도로 완치가 되지 않았고... 결국은 귀 세정액을 여러 사이트를 통해서 좋은것으로 선정. 4일 간격으로 정성껏 치료하면서 2, 3월을 지나 어느덧 귀가 깨끗해질동안 열심히 관리 했습니다.

겨울동안 자라난 털들도 미용으로 정리도 하고, 귀 치료 약품으로 인해 하루가 많은 고생도 해서 미용시 귀에 털들이 많이 사라지는 아픔도 겪었습니다.

몽글(구, 랩몬)과 이슬(그, 소피)은 귓병이 안생겼는데... 하루 때문에 사료도 비건용으로 바뀌는 바람에 함께 자연 다이어트도 했습니다. 올려드린 사진중에 몽글이가 아내의 전용 식탁위에 올라가는 기행을 벌여서... 소장용으로 사진 찍었습니다.

어느덧 봄을 지나면서 여름으로 다가서고 있는데... 모두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슬의 1년 입양기를 시작으로, 이번에는 하루의 3년 입양기를 올려드리며, 10월 경에는 몽글이의 입양 이야기를 전해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하루의 귓병이 근 5개월이 지나서야 완치가 되고, 활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 앞으로는 놓치지 않고 정확한 시일에 입양기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몽글&하루.png

몽글1.png

몽글2.png

하루1.png

하루2.png

이슬1.png

이슬2.png

3월에 하루(구, 해랑이)의 이야기를 올려야 했었는데... 하루의 귀 문제로 고생하다가 늦어졌습니다.

지금 하루는 귀는 예전보다 더 건강하게 치료가 되었습니다. 계속 다니던 병원에서 치료하던 약재가 너무 강해서 낮는 것인지 아닌지 헷갈릴 정도로 완치가 되지 않았고... 결국은 귀 세정액을 여러 사이트를 통해서 좋은것으로 선정. 4일 간격으로 정성껏 치료하면서 2, 3월을 지나 어느덧 귀가 깨끗해질동안 열심히 관리 했습니다.

겨울동안 자라난 털들도 미용으로 정리도 하고, 귀 치료 약품으로 인해 하루가 많은 고생도 해서 미용시 귀에 털들이 많이 사라지는 아픔도 겪었습니다.

몽글(구, 랩몬)과 이슬(그, 소피)은 귓병이 안생겼는데... 하루 때문에 사료도 비건용으로 바뀌는 바람에 함께 자연 다이어트도 했습니다. 올려드린 사진중에 몽글이가 아내의 전용 식탁위에 올라가는 기행을 벌여서... 소장용으로 사진 찍었습니다.

어느덧 봄을 지나면서 여름으로 다가서고 있는데... 모두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슬의 1년 입양기를 시작으로, 이번에는 하루의 3년 입양기를 올려드리며, 10월 경에는 몽글이의 입양 이야기를 전해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하루의 귓병이 근 5개월이 지나서야 완치가 되고, 활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 앞으로는 놓치지 않고 정확한 시일에 입양기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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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Y 2024-05-02 21:46 | 삭제

소피,랩몬,해랑이까지~ 동자연 대가족이네요👍
다들 미용을 멋드러지게 받아서 더 예뻐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