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튼이가 집에 온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사튼이를 보고 있으면
센터 분들께서 얼마나 좋은 분들인지
사튼이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장난감 중 에서 줄을 좋아하고 생각 보다
얌전하며 이름을 부르면 야~~ 옹 이라고
대답하는 센스까지... 언제가는 침대에서
같이 잘 그날을 기약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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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다솜 2024-04-23 11:53 | 삭제
개구쟁이 사튼이, 적응완료했네요! 한 가족이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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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솜 2024-04-23 11:53 | 삭제
개구쟁이 사튼이, 적응완료했네요! 한 가족이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