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게일이'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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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게일이'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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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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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really likes chewing and destroying toys these days too. Somehow he is quite smart and seems to magically know the difference between his toys and everything else in the house — we’re so lucky that he never destroys things he’s not supposed to!

게일이가 캐나다에 온지 3년이 되었네요😁

게일이는 요즘 장난감을 물고 뜯는것을 여전히 좋아해요.

그런데 아주 똑띠여서 부숴도 되는 장난감과 부수면 안되는 것들을 구별한답니다😆

우리는 정말 운이 좋아요🤣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He really likes chewing and destroying toys these days too. Somehow he is quite smart and seems to magically know the difference between his toys and everything else in the house — we’re so lucky that he never destroys things he’s not supposed to!

게일이가 캐나다에 온지 3년이 되었네요😁

게일이는 요즘 장난감을 물고 뜯는것을 여전히 좋아해요.

그런데 아주 똑띠여서 부숴도 되는 장난감과 부수면 안되는 것들을 구별한답니다😆

우리는 정말 운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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