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윤복이'

입양 후 이야기

Note: 수정/삭제 시 필요한 항목입니다. (최소 6자리 이상)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윤복이'

  • 온센터
  • /
  • 2024.03.28 10:30
  • /
  • 186
  • /
  • 3




윤복이는 너무 잘 지내고 있답니다. 배 긁어주는 것을 좋아하고,

혀를 낼름 거리는 게 윤복이에게는 기분이 좋고 안정감이 느껴진다는 싸인이라는 것을 이제 배웠어요.

아직은 산책을 나갔을 때 도시생활의 낯섬에 조금 당황하며 흥분도가 높기는 한데요,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물론 저도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도 배워나가고 있어요.

제가 하루 종일 일하는 책상 옆의 소파에 앉아 있는 윤복이 사진 (4번째) 을 보여드려요.

정말 이 작고 소중한 아이가 저를 하루 종일쳐다보고 있으면 일이 손에 안잡힌답니다!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윤복이는 너무 잘 지내고 있답니다. 배 긁어주는 것을 좋아하고,

혀를 낼름 거리는 게 윤복이에게는 기분이 좋고 안정감이 느껴진다는 싸인이라는 것을 이제 배웠어요.

아직은 산책을 나갔을 때 도시생활의 낯섬에 조금 당황하며 흥분도가 높기는 한데요,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물론 저도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도 배워나가고 있어요.

제가 하루 종일 일하는 책상 옆의 소파에 앉아 있는 윤복이 사진 (4번째) 을 보여드려요.

정말 이 작고 소중한 아이가 저를 하루 종일쳐다보고 있으면 일이 손에 안잡힌답니다!



게시글 내에 이미지를 넣을 경우 원활한 로딩을 위해 가로 사이즈 1,000픽셀 이하로 올려 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