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튼이 집에온지 한달째..
이제 완전 자기집이 되었네요. 어찌나 활발하고 장난꾸러기인지.. 밥도 건식 습식 가리지 않고 너무 잘 먹습니다.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잠시도 혼자있으려고 안해요. 어찌나 따르고 잘 핧는지 이런 개냥이는 없을듯..ㅎㅎ
너무나도 이쁘고 사랑스러운 일튼이.. 우리집 사랑냥이가 되었답니다~
아.. 이름은 이튼이가 되었어요. 처음 이름과 비슷하지만 더 여성스럽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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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민영 2024-01-11 09:23 | 삭제
일튼이는 이튼이가 되었네요! 😄 한달사이에 많이 자란 것 같아요! 가족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신 덕분이겠죠! 앞으로도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바랄게요!
삼튼 엄마에여 2024-02-02 21:30 | 삭제
우리 삼튼 이랑 형제랑 하네요~삼튼 이랑 똑같이생겼어요 아구구 반가워라~~
순백 2024-02-05 11:08 | 삭제
튼튼이 가족분들 인사 나누시는거 너무 따숩고 좋네요. 튼튼이들에게 품을 내어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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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2024-01-11 09:23 | 삭제
일튼이는 이튼이가 되었네요! 😄 한달사이에 많이 자란 것 같아요! 가족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신 덕분이겠죠! 앞으로도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바랄게요!
삼튼 엄마에여 2024-02-02 21:30 | 삭제
우리 삼튼 이랑 형제랑 하네요~
삼튼 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아구구 반가워라~~
순백 2024-02-05 11:08 | 삭제
튼튼이 가족분들 인사 나누시는거 너무 따숩고 좋네요. 튼튼이들에게 품을 내어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