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왕벌이'

입양 후 이야기

Note: 수정/삭제 시 필요한 항목입니다. (최소 6자리 이상)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왕벌이'

  • 온센터
  • /
  • 2023.12.06 17:03
  • /
  • 209
  • /
  • 3



왕벌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몸무게가 5킬로 정도 늘었어요.

어느 순간 물어 뜯기 여왕이 되더니 집에 있는 계단까지 물어 뜯었어요. 장난감을 많이 주면서 유인했더니 이제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쉬는 법을 배웠어요.

하루종일 제 옆에 붙어 있으려고 해요. 제가 관심을 주지 않고 일하거나 바쁘면 조금은 불안해 하기도 해서 허리에 리쉬를 매놓았어요.

제가 어딜 가든 잘 따라다니고 있어요. 산책하다가 마주치는 모든 개들과 놀고 싶어 하고 아는 사람을 만나면 반가워하는 착하고 애교 많은 왕벌이랍니다.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왕벌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몸무게가 5킬로 정도 늘었어요.

어느 순간 물어 뜯기 여왕이 되더니 집에 있는 계단까지 물어 뜯었어요. 장난감을 많이 주면서 유인했더니 이제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쉬는 법을 배웠어요.

하루종일 제 옆에 붙어 있으려고 해요. 제가 관심을 주지 않고 일하거나 바쁘면 조금은 불안해 하기도 해서 허리에 리쉬를 매놓았어요.

제가 어딜 가든 잘 따라다니고 있어요. 산책하다가 마주치는 모든 개들과 놀고 싶어 하고 아는 사람을 만나면 반가워하는 착하고 애교 많은 왕벌이랍니다.

게시글 내에 이미지를 넣을 경우 원활한 로딩을 위해 가로 사이즈 1,000픽셀 이하로 올려 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