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츄 일주년 후기 올려요! 앗쮸는 6개월 전에 혼자 뛰어내려서 골절 이슈가 있었답니다 ^^..... 저도 츄도 더운 여름에 고생했는데 핳힣힣 (제 지갑도 껄껄... 허허) 드디어 다 나아서 외고정 장치도 지난달에 제거했고요, 장치 제거하고 거기 골수강이 차야 해서 지금 소프트 드레싱만 해둔 상태예여 ㅎㅅㅎ... 이제 포리랑 뛰어놀 수 있어서 신난 앗츄...

휴 다들 너무 안고 다니지 마시고... 소파 침대에 올리지 마시고 ㅎ...... 요척골 골절 조심하세요 ㅎ ,,, 저도 산책시키는데 큰 개가 막 짖어서 애 안있디가 얘가 놀래서 뛰어내린 것 허 허 허 허 허 o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