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년전 데리고 왔던 졸리가 17-18살이 되었어요.
더 오래 함께 하고 싶은데 졸리의 건강이 하루하루 좋지가 않네요..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 최근 셀카 하나 드리며 소식 전해요.
졸리의 13년이 행복이었길 너무너무 바라고 있어요. 저에겐 너무나 행복이었기에..
모두 감사합니다. 소식 또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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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슈 2023-08-21 14:52 | 삭제
졸리 소식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겠습니다.
정진영 2023-08-24 13:41 | 삭제
졸리에게 행복한 삶 13년을 만들어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졸리의 남은 삶도 매일이 행복하고 아름답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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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2023-08-21 14:52 | 삭제
졸리 소식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겠습니다.
정진영 2023-08-24 13:41 | 삭제
졸리에게 행복한 삶 13년을 만들어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졸리의 남은 삶도 매일이 행복하고 아름답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