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가 온지 석 달 됐어요
너무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살도 오르고 중성화 수술 한 것도 잘 아물어서 예쁘게 됐습니다.
로빈이랑 매일 같이 산책하고 있어요.
똥을 잘 못 가리는데 집이 해리한테 너무 커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못 가리면 그냥 평생
치우면서 살지 하고 있어요.
내년에 일년 후기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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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짱금자 2023-06-05 14:18 | 삭제
벌써 3달이 넘었군요!! 사진에서 해리의 안정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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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금자 2023-06-05 14:18 | 삭제
벌써 3달이 넘었군요!! 사진에서 해리의 안정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