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힘찬이와 무럭이와 함께한 3개월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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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이와 무럭이와 함께한 3개월

  • 이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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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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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이와 힘찬이가 온지 3개월이 되었어요.

우리 아가들 무럭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힘찬이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무럭이보다 몸무게도 더 나가고 얼굴도 크고 몸집도 크답니다.

무럭이는 호기심이 왕성해서 항상 앞장서서 새로운 걸 탐색한답니다. 

둘다 자기 이름을 부르면 쳐다봐요.  그리고 배고플 때, 놀아달라고 할때 내는 소리가 달라요.

힘찬이는 잘때 강아지 소리를 내요. 둘다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극세사 담요 위에서 꾹꾹이를 해요.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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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이와 힘찬이가 온지 3개월이 되었어요.

우리 아가들 무럭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힘찬이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무럭이보다 몸무게도 더 나가고 얼굴도 크고 몸집도 크답니다.

무럭이는 호기심이 왕성해서 항상 앞장서서 새로운 걸 탐색한답니다. 

둘다 자기 이름을 부르면 쳐다봐요.  그리고 배고플 때, 놀아달라고 할때 내는 소리가 달라요.

힘찬이는 잘때 강아지 소리를 내요. 둘다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극세사 담요 위에서 꾹꾹이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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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강하루 2022-09-28 10:26 | 삭제

새끼 고양이였던 힘찬이와 무럭이가 건강하게 훌쩍 자랐네요. 꼭 붙어 있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앞으로도 힘찬이와 무럭이랑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