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호더 구조견 엄지가 저희 집에 온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엄지는 씩씩한 1살 아가답게 벌써 적응 완료하여서 사랑이, 초롱이(평택불법번식장 구조견) 

언니랑 장난감도 가지고 놀고, 우다다 집에서 뛰어도 다니고, 옆에서 코 잠도 자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애교도 너무 많아서 안 이뻐할래야 할수가 없네요^^

밥도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서 더 튼튼한 엄지가 될 것 같네요!!